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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6.6패치 내용과 신챔프 아우렐리온 솔 출시


[패치] 돌아온 별의 창조자,'아우렐리온 솔' 출시 임박! 6.6 패치의 핵심은?



뉴스 원본 보기 ->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33023




3월 22일, 리그오브레전드 6.6 패치가 적용되었다. 이번 패치의 핵심은 수많은 소환사들이 기다려온 신규 챔피언, 별의 창조자 '아우렐리온 솔'의 6.6 패치 기간 중 출시 소식이다. 이뿐만 아니라, 여러 챔피언과 아이템 밸런스 조정이 진행되었다.

신규 챔피언 '아우렐리온 솔' 출시와 챔피언, 아이템 밸런스 변경이 포함된 6.6 패치. 어떤 점이 핵심인지 살펴보자.


■ 지형을 무시하고 이동한다!? 별의 창조자 '아우렐리온 솔' 출시 임박!

여러 변경 점이 있는 6.6 패치이지만, 단연 눈에 띄는 소식은 '아우렐리온 솔'관련 소식이다. '아우렐리온 솔'은 2013년 말, 폭풍의 용 '아오 신'이라는 이름으로 기획 초기 단계에 공개 되었던 챔피언을 계승한 신규 챔피언이다.

결과적으로 초기 단계로 공개 된 '아오 신'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과 배경 설정으로 완성되었지만, PBE 서버에서 먼저 공개 된 '아우렐리온 솔'의 모습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유저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별의 창조자'라는 독특하고 웅장한 콘셉트와 패시브 '우주의 중심'과 W스킬 '우주 팽창'을 이용한 독특한 딜링 구조는 물론, '아오 신' 때부터 기대를 모았던 지형을 무시하고 날아가는 능력은 많은 유저들의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자극하고 있다.

아우렐리온 솔의 스킬들은 모두 독특하고 신선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Q스킬 '은하 해일'은 점점 커지는 특성이 있는데, 사거리도 아우렐리온 솔이 끌고 이동하며 계속해서 증가시킬 수 있다. 지형 무시 이동기인 E스킬 '혜성 전설'이나 각종 이동 셋팅을 통해 Q스킬을 어마어마한 크기로 키우는 특이한 전법을 시도해 볼 수도 있다.





아우렐리온 솔은 AP 챔피언으로 설계 되었지만, 그런 것 치고는 기본적인 스킬 사거리가 긴 편은 아니다. 따라서 라인전이나 본격적인 딜러 역할을 수행할 때, W스킬 '우주 팽창'을 기본으로, 변칙적인 Q스킬 '은하 해일', E스킬 '혜성 전설' 사용 등을 활용해 전투를 풀어나가야 할 것이다. 여러 독특한 스킬 셋으로 구성된 만큼, 아우렐리온 솔은 다양한 재미를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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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원본 보기 ->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33023







< 간단 6.6 패치 노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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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3인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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