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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청년 사업가에서 수백억대 사기꾼으로 논란의 주인공이 됐던 스베누 황효진 대표가 결국 회사를 떠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베누 코리아 측 관계자에 따르면 황효진 대표는 사업 일선에서 완전히 물러난 상태다. 현재 스베누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황효진 이름 대신 스베누 코리아 송현숙 대표로 주인이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운영하던 게임단명이 스베누 소닉붐에서 스베누 코리아로 바뀐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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