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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오후 5시쯤에 집에 나와

 

5시 40분 정도에 쿠우쿠우 부평점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입구에서 기다렸어요.

 

30분정도를 기다렸습니다.

 

2023년 1월 쯤에 갔을 때는 사람은 많았지만 기다리지 않았거든요.

 

쿠우쿠우 입구 앞에서 처음으로 기다렸습니다.

 

 


초밥 음식을 받으려고 했는데

 

거기에도 기다리는 사람이 많았어요.

 

 


하지만 초밥들은 재빨리 계속 리필이 되니

 

없어서 못먹지는 않았습니다.

 

초밥 상태도 엄청 좋아서 맛있었어요.

 

 


먹었던 초밥 중에 새우가 2개나 들어간 초밥이 제일 맛있더군요.

 

저는 그게 가장 좋았어요.

 


여러가지 초밥을 먹고 나서

 

다른 것들도 먹어봤어요. 피자나 갈비도 있었지만

 

해산물을 먹고 싶어 연어랑 새우를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서

 

디저트를 먹는데

 

몇가지 빵을 가져왔어요. 빵이 너무 부드러웠어요. 엄청 맛있었어요.

 

아쉽지만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없어서 아이스크림을 못 먹었습니다.

 

 


연말이라서 사람이 많았지만 저녁 식사 시간대만 피한다면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 어른 가격이 30,900원이었어요.

 

갑작스럽게 올라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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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3인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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