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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향신료 고추기름, 라오간마(로간마) 시식 후기
현재는 다른 이에게 줘서 가지고 있지 않아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
맛 요약하자면 취향에 따라 갈립니다.
어디서 라면에 먹으면 맛있다, 매운 음식이나 중국음식에 넣어 먹으면 맛있다 그러는데 제가 라면과 제육볶음에 넣어 먹어 보았습니다. 넣는 것과 안 넣는 것과 맛의 차이가 심하더군요.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맛입니다. 맛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더군요. 시중에서 파는 것과 비교할 수 없어요..
저는 중국요리라곤 자장면이나 짬뽕 등 중국집에만 갔을 뿐이라서 한국 음식에만 익숙하더군요.. 중국식 향신료는 안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걸 산 이유는 그냥 호기심에...
호기심에 한두 번 사실 분들이나 중국 요리 많이 먹어봤다 하는 분들은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격은 오픈마켓에서 하나에 3,500원정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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